만들기
집에 엄마가 오셔서 카드지갑을 보더니 본인도 하나 만들어 주라고 하셔서 다시 코바늘을 잡았어요눈도 침침하고 손꾸락도 아프고ㅎㅎㅎ라벨과 똑딱이 단추가 다 떨어져서 아직은 미완성품ㅎㅎ 내일 마무리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