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맑음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 산불 이재민 성금 1억원 기탁

https://www.m-joong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01050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산불 이재민 성금 1억원 기탁 - 월간중앙유엔 DGC(공보국) 협력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영남권 산불 이재민 구호를 위해 써달라며 성금 1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www.m-joongang.com“이재민 3500여 명 모두 하루빨리 일상 회복하길”헌혈∙소외이웃 돕기 등 ‘어머니 사랑’ 온정 나눔 활발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산불 이재민 구호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두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김중락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이사장과 송필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장이 성금 기증판을 들고 있다. [사진 국제위..

집콕중...............

저는 요즘 발을 다쳐서 방콕하고 있어요발을 삐긋했는데ㅎ 깁스를 했네요ㅠ집에만 있으려니 갑갑하네요ㅎ요즘 꽃구경도 못하고ㅎ집에서 냥이랑 둘이 집콕중입니다요즘 제가 집에 있어서 그런지 제 가랑이 사이에 자리를 잡고 자네요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캄보디아 롬레크 초등학교장 감사장

캄보디아 롬레크 초등학교장 감사장In 수상내역, 감사패 및 감사장 푸르사트주바칸군 행정 청소년체육교육부 사무소롬레크 초등학교문서번호: 007/25 R/L캄보디아 왕국국가 종교 국왕감사장롬레크 초등학교의 교장, 마을 대표, 모든 교사와 학생들은선한 마음으로 학생들을 위한 화장실과 세면시설수리 비용 878,000리엘을 지원해 주신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장수, 명예, 행복, 건강의 축복이 항상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롬레크 마을 대표나엥 생2025년 1월 22일, 롬레크교장홋 분리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진심을 다하는 위러브유위러브유의 아이들을 향한 지원에 결국캄보디아에서 감사장을 수여했네요~https://intlweloveu.org/ko/award-press/250122-appre..

꽃들이 정말 예쁘게 피었죠벚꽂구경도 차타고 가다가 봤어요발을 다쳐서 깁스 신세ㅎ식구들이 방콕하는 절위해 사진을 보내줬어요참 예쁘네요이쁘쥬 벚꽃사진만 없네요ㅎ

http://www.kjdaily.com/1742466461652833062 위러브유, 광주서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 개최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는 지난 19일 광주 북구에 위치한 광주비엔날레 광장에서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광주와 화www.kjdaily.com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는 지난 19일 광주 북구에 위치한 광주비엔날레 광장에서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광주와 화순에서 370여명의 위러브유 회원 및 시민들이 참여해 소중한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김동수 광주전남혈액원 원장은 “사랑은 단순히 아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천이 중요하다”며 “오늘 헌혈에 참..

https://intlweloveu.org/ko/educational-environment-improvement-in-kenya-250312/ 사랑의 손길로 희망을 더하다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지난해 발생한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케냐 나이로비 ‘마타레노스 초등학교’를 찾아 교육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습니다. 학교 내외 벽 페인트칠, 지붕재 교체,intlweloveu.org케냐 나이로비, 홍수피해 학교 교육환경개선사업점점 심각해지는 기후재난에 꿈이 자라는 학교도 속수무책입니다.케냐 나이로비에 소재한 마타레노스 초등학교는 지난해 발생한 홍수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근처 강이 범람하며 물이 어른 키만큼 차올라 학교 시설 대부분이 잠겨버렸습니다.책걸상 등의 교육 기자재는 물론, 학교에..

https://intlweloveu.org/ko/clean-water-and-sanitation-in-cambodia-250129/ 올바른 손 씻기로 건강과 행복 지켜요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1월 12일부터 29일까지, 캄보디아 2개 초등학교 위생시설 후속 지원을 하고, 세계 교육의 날을 기념하며 위러브유스쿨 세계시민의 스몰스텝 프로그램을 통해 위생교intlweloveu.org 캄보디아 2개학교 위생시설 후속 지원 및 재학생 대상 위생 교육 위러브유 캄보디아 회원들이 지난해 9월, 푸르사트주 롬레크 초등학교와스바이리엥주 트모르소르 초등학교를 찾았습니다.약 10년 전, 교육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건립한 위생시설(화장실 및 세면대)을점검하기 위해서입니다.모니터링 결과 롬레크 초등학교..

요즘 파대가리가 굵지 않고 길이가 짧은파가 나와서한단 사와서 담갔어요파는 흙쪽파를 집었다가 살짝 내려놓고 옆에 까져있는 쪽파를 사왔더니 이렇게 편할수가요ㅎ쪽파가 가늘어 파김치 담갔더니 맵지 않고 바로먹어도맛나네요 낼은 짜장라면을 사와야겠어요ㅎㅎㅎ파김치엔 짜장라면이죠ㅎ

https://youtu.be/tSUC4JOEnJ8?si=-L3engtPEhx-9R2k “위러브유.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이 단순한 외침은 2024년 전 세계로 나아가 행동으로 보여주었습니다.다사다난했던 한 해 동안, 전 세계 곳곳에 닿은 위러브유 회원들의 손길은 참 따스했고 분주했는데요. 눈물과 웃음이 뒤엉킨 현장들 속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걸어온 발자취를 키워드별로 모아봤습니다.  [관련기사] 제26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관련기사] 지구의 날 기념 ‘맘스가든 프로젝트’ [관련기사] 2024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다사다난했던 2024년 위러브유의 지구위러브유의 노력은 계속됩니다위러브유 화이팅!

지방 갈 일이 생겨 조금 늦은 점심을 먹었어요점심시간이 지나서 손님은 많지 않았구요갈비탕을 시키니 큰 갈비 두대가 나오네요10년전에는 갈비가 4대였다고ㅎ점점 줄어서 지금은 2대ㅎ그래도 갈비가 커서 맛있었어요밑반찬도 깔끔하고맛있는 한끼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