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비빔국수가 먹고 싶다는 남편
오이도 없구 뭐가 없는데ㅠ
집에있는 김치랑 쌈채소가 있어 대충
넣고 비빔국수를 후루룩ㅎ
국수만하면 왜이리 양조절이 안되는지
다 계획인건지 너무 많아진다ㅎ
그렇지만 늘 다 먹는다ㅎㅎㅎ
반숙란으로 속을 미리 달래준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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